공항의 침하는 성토층? 수심? 이런게 중요한게 아님. 공항 밑바닥에 바위층까지 얼마나 들어가야 하는지가 중요함
우선 간사이에 대해서 생각할 게 있음
아래에 헌터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ity&no=2135481&page=1 이렇게 각 공항을 비교한 자료가 있는데
저기 자료에 국토부가 의도적으로 그런건지 실수한건진 몰라도 생략된게 있는데, 그건 홍적층과 암반 깊이임
저 자료에서 간사이 연약층 두께가 20m로만, 연약층 바닥에서 활주로까지가 43m로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홍적층이라는 또다른 종류의 연약층이 100-400m 깊이로 더 존재함
간사이는 암반까지 깊이가 공항 표면에서 143m-543m라는 거임
이때문에 간사이는 계속 침하중인 거고, 그래서 태풍에 취약한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기술력으로 간사이 2단계는 태풍 피해를 안입음
김해공항을 볼까? 암반까지 깊이는 80m로 여기도 만만치 않으며, 실제로 지반 침하 이슈가 약간 있어서 활주로 개량을 20년째 하고 있음
가덕도는 최근에 국토부가 15m 매립으로 바꿨으며, 동아지질이 가덕도-거제 간 해저터널 공사에 참여하면서 가덕도 일대 수심과 암반 깊이를 측정했는데 해수면에서 암반 깊이는 20-40m로 책정됨
따라서 가덕도를 지을 경우 활주로 표면에서 암반까지 깊이는 35-55m로 선녀라는 거임
전체적으로 가덕도는 홍콩 책랍콕과 비슷한 조건이며, 왜 활주로 침하로 가덕도 까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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