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터미널에 F급 대형기를 접현할 수 있는 시설이 딱 한곳밖에 없음
747,380은 1대 이상 접현 못한다는 얘기
차후 등장할 대형기도 1대 이상 접현될지 의문이고 777,350급도 3~4대 정도밖에 접현 못함
도면으로 보면 대략 F급 1, E급 3~4로 보임...
그냥 320,737용 C급만 오지게 많은거 보면 국토부가 이 공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음
인천공항 2터미널만 따로 떼도, 확장 전 현 상태가
F급 5, E급 17인 상황인데... 비슷한 규모인 가덕이 저따위면 큰일남 진짜로
좋아할 때가 아님
별도로, 가덕신공항건설공단이 출범한다는건
그게 가덕국제공항공사로 계승될거니 이건 좋은 신호임
요약하면 국토부의 생각 : 가덕엔 장거리 안받겠다 그냥 아시아권 셔틀 김해 대체일 뿐. OK? 꼬우면 나리타 경유편 대형기 한두편정도는 넣어줄게 ㅎㅎ
그게 합리적인거지. 뭐하러 인천공항이나 주변 대도시 공항들 두고 그런짓을 함?
합리적이라면 합리적인데 도갤 부산러들이 생각하는 방향하고는 완전 다르게 가고 있다는건 확실하네
이정도 해준거면 다 해준거지.. 300미터짜리 산 하나를 날려버린건데
부울경 수요가 장거리 노선 굴릴 순 있지만 그렇게 많이 굴릴 정도는 아니라 그정도로 한 듯 함
저러면 가덕국제공항공사가 흑자기업이 될 수 있을까? 진지하게 의문임... 10조가 넘는 국비로 스타트 하는데 인천보다 운영비도 더 들어가고 화물 경쟁력은 없는데다가 단거리만 오지게 뜬다고 하면...
헬싱키 쿠웨이트 그렇게 장거리 국제노선 소규모로 굴린다면 그정도 접현시설로도 충분할듯?
애초에 가덕도가 먹는 화물은 부울경광주전남 화물뿐이고, 부울경 화물 수요는 인천에서 61.9%만 빼앗는다고 예측되서 화물터미널 작게 짓는거임
하지만 도갤 부산러들은 북미 유럽 허브와의 직항을 원하는걸 반타가 아니라 JFK,드골,암마인을 원하는 사람들이라...
부울경광주전남 합쳐도 화물 수요가 인천에서 처리하는 양의 10%가 안됨... 부울경이 처리하는 화물은 항공화물과는 맞지않는 중후장대 화물로 이런건 항만물류로 처리해야 함... 고로 규모의 경제 실현이 안되어 지금과 다를 것 없는 초라한 상태가 될 확률이 높음
본인이 말한건 부울경광주전남 항공화물(애초에 부울경에서 항공화물 발생량이 0이 아님, 반도체 이런거 꽤 있는 대구경북이랑 항공화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고 이 중에 가덕도 가는 비율 곱하면 가덕도 화물이 인천의 7.3%정도로 보이긴 함
0은 아닌데 인천공항이 처리한 333만t의 10%도 못넘는건 사실. 부산발전연구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부울경 화물수요 2030년 예측치도 30만t이 안됨. 현재는 더 처참하고.
인국공에서 처음에 가덕을 우려하다 내부용역 이후 가덕 화물터미널 찬성으로 돌아선 이유도 이게 큼. 항공물류비용이 비싼 가덕 자체가 성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인천공항 화물 경쟁력을 약화시키지 않는다는 결론.
엥? 내가 언급한 가덕이 인천 7.3%는 KDI랑 국토부가 인천공항 대비 화물운임 90%에 밸리카고 활성화 조건으로 직접 설문조사 돌려서 확인한 결과인데, 그사이에 가덕도 화물운임 계획 바뀌었음?
설문조사에서 제안했던 인천공항 대비 화물운임 90%로 하면 가덕에 오시겠습니까? 이 조건 자체가 성립 불가. 인천만한 슬롯을 갖출 수 없는데 저게 어떻게 성립? 보조금이라도 퍼줄 생각?
뭐 가덕도가 화물 부분에서 경쟁력 약한 거는, 특히 중장거리 부분에서 경쟁력 딸리는 건 설문에서도 입증된 건 맞지만 화물 운임이랑 슬롯 수랑 뭔 상관이 있음??
상관이 왜 없음? 슬롯과 노선망, 운행편수가 많을수록 경쟁이 붙어서 운임이 저렴해지는데? 심지어 해운처럼 지리적 요건이 선결되는 것도 아님. 항운은 우선적으로 규모의 경제임.
항공 화물은 capacity와 frequency가 깡패
응 미국, 유럽 갈거야
국토부 : 히히 못가
이미 국토부가 헬싱키 쿠웨이트를 김해에 허가했음
왜 작게 짓겠냐. 인천 못넘게하려고 그러지 신입밟기 라고 해야하나 - dc App
그냥 골프치러 가는 사람들 용도지
이건 문제긴하네
음 인천보다 크면 안된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