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이후로 한 8년 만에 갔다왔는데

좋더라

서울같은 개씹 넘사벽 도시 느낌은 아니지만

서울같은 도시스러움도 있고 바다를 끼고 있다보니까 적절한 여유로움도 섞여있어서 진짜 맘에 들더라

그리고 서울에서 한 번을 못 본 지하철이든 버스든 자리 비켜주는 문화 부산에선 한 번 봤다

그리고 대도시임에도 전체적으로 정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느낌. 사람들도 다들 친절하시다.
그리고 부산 가오나 교통 안 비켜준다는 괴담?같은 괴담 거의 사실 아니긴 한데 길에서 크락션 존나 크고 시끄럽게 울리기는 하는 것 같음

이번 2박 3일동안 날씨도 존나 다 좋았어서 더 좋게 느껴졌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부산 전체적으로 좋았다.

여친이 부산 사람인데 부산에서 같이 살만도 하겠다는 생각도 했음.

부산 데이트 땡볕이라 너어어어무 덥긴 했어도 너무 행복했다.

부산 2030엑스포랑 가덕도 공항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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