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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부산의 인구는 서울의 80%를 따라잡았고, 이를 명분으로 부산시는 서울과 함께 부산에도 특별시 지위를 줄 것을 요구했으나,

수도 서울의 특별시 지위에 대한 희소성 약화로 인해 서울시 의원들의 격렬히 반대했고

부산시와 서울시의 격렬한 대결끝에

결국 부산시에게 특별시대신 현재의 광역시인 직할시를 부여하는 것으로 끝났다.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직할시는 제2의 도시인 부산시만 가질 수 있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지만

20년뒤 대구 인천을 비롯해 직할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부산시의 유일 직할시 지위는 상실됐다.

이로써 한 때 서울과 대결을 했었던 부산시는 제2의 도시라는 타이틀이 점차 희미해졌다.

요약 :

1. 부산은 최초의 직할시이자 최초로 직할시(광역시)제도를 만든 도시이다.

2. 부산은 한 때 서울과 1:1로 대결을 했었던 유일한 도시이자

3. 광역시중 유일하게 특별시 논의가 공식적으로 이루어진 도시이다.


대구촌놈들은 개듣보잡 조선시대역사나 들먹이며 부산이 근본없다고 열등감을 표출하지만

부산의 근현대사는 대구촌놈들이랑 비교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화려했다.

심지어 지금도 도시의 위상자체가 서로 하늘과 땅차이인건 부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