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하인즈 등 글로벌 기업, 부산 포함 1.2조원 투자한다



르노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 5곳이 부산을 포함한 국내 첨단산업 분야에 1조2000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세계 3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하인즈(Hines)는 부산에 양자 컴퓨팅 복합 시설을 짓는 계획을 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국가 최대 투자유치 행사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2023’에서 총 9억4000만 달러(약 1조2200억 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8일까지 진행된다.

투자를 결정한 5개 기업은 ▷비그림파워(탄소중립) ▷오션윈즈(탄소중립) ▷하인즈(양자 컴퓨팅) ▷르노코리아(미래차) ▷티오케이첨단재료(반도체)다.

이들 기업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투자 신고식에서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정한 뒤 방문규 산업부 장관에게 투자 신고서를 제출했다.

투자 내용이 부산 울산 경남지역 주력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동남권이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하인즈는 부산 해운대구에 국내 첫 양자 컴퓨팅 복합 시설을 짓기로 했다. 올해 초부터 설립 계획이 조금씩 가시화되다 이날 확정·발표한 것이다.

양자 컴퓨팅은 양자 역학을 활용해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57413?sid=101

르노·하인즈 등 글로벌 기업, 부산 포함 1.2조원 투자한다

르노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 5곳이 부산을 포함한 국내 첨단산업 분야에 1조2000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세계 3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하인즈(Hines)는 부산에 양자 컴퓨팅 복합 시설을 짓는 계획을 확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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