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정부는 아프리카와 남미, 카리브해 국가들의 몰표를 바탕으로 1차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을 득표해 엑스포 유치를 확정짓는다는 전략이다.
.
반면 한국은 사우디에 대한 열세는 인정하면서도 1차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면 2차 결선투표에서 역전이 가능하다는데 희망을 걸고 있다.
.
하지만 역대 엑스포 유치전을 살펴보면,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지 않은 국가가 결선투표에서 역전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03b2c423f6ed6af53fee84e4298071680e5453a8f97e6b3439584f44690b44e13a4a0ae226ab2a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