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는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10억달러 규모의 복합건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상 74층 규모로 국내 최초의 양자컴퓨터 관련 거점공간 '퀀텀(양자) 콤플렉스'다. 양자컴퓨터를 이용하는 기업의 사무실과 연구개발(R&D)센터는 물론 교육·상업·주거시설까지 한꺼번에 마련한다.

롤러 대표는 "복합용도여서 기업 입주자, 주거, 리테일 등 고유한 수요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데이터, R&D, 생명과학 분야의 기업 및 외국자본을 유치해 36억달러의 경제적 가치, 1만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하인즈는 2021년 1월 한국사무소를 열고 현재까지 5건의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앞으로 아시아 비중을 글로벌의 3분의 1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 운용자산(AUM) 77억달러 가운데 한국은 22%에 해당하는 17억달러(약 2조2000억원) 수준이다. 이를 25%(5조원)까지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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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롤러 하인즈 아·태본부 대표

글로벌 큰 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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