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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타임스 스퀘어가?…`동성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결과 발표 임박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와 일본 오사카의 `도톤보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휘황찰란한 길거리 전광판이다. 특히 야간엔 건물 외벽인지 대형 전광판인지 구분을 못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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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와 일본 오사카의 '도톤보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휘황찰란한 길거리 전광판이다. 특히 야간엔 건물 외벽인지 대형 전광판인지 구분을 못할 정도로 형형색색 광고판이 거리를 가득 메운다.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내걸리는 건 글로벌 광고의 백미로 여겨진다.


대구 도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를 타임스 스퀘어처럼 조성하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 결과를 이달 안에 발표한다.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 결정만 남겨둔 상태다. 이번에 동성로가 지정되면 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상권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자유표시구역은 옥외광고물의 모양·크기, 표시 방법, 기간에 관한 규제 완화로 대형 전광판 등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타임스 스퀘어, 도톤보리 등이 대표적인데,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제1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된 서울 강남 코엑스 일대가 유일하다.

지정되면 동성로의 주요 건물과 구간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 3D착시 전광판 등 ICT 신기술을 활용한 옥외광고물이 들어선다. 대상지는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스파크랜드' 일대 약 1만5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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