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서울, 누나집 수원, 지방 대도시 근무 3년해봄 


물론 서울이 지방보다 당연 유명 프차 들어오는거나 모든게 빠르고 좋은건 팩트임

근데 어짜피 대부분의 고추새끼들은 그런거 찾아다니는 사람 거의없고

실제 체감할수 있는건, 공부나 자기개발을 위한 학원, 병원같은 의료, 은행등 금융업무 이런게 가장 클텐데

지방근무해봐도 어짜피 자기 거주지가 지방 중심가(ex 부산 서면, 대구 반월당) 이쪽이면 다 누릴수 있음

단지 서울은 "중심가"라는 개념이 없을 정도로 씹 외곽지 아님 대부분 어디살아도 발전이 많이 되어있어서 누릴수있긴하지


물론 그럼 님 지방살래요 서울살래요? 하면 당연 서울삼

아무래도 서울이 지방보다 발전도 빠른건 팩트고, 어디살아도 가까이서 다 누릴수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니까


근데 나야 고향이 서울이고, 부모님 집에서 얹혀 살수있으니까 그렇지

내가 지방 대도시 근무해보니까 서울과 지방은 이미 물가나 월세부터가 애미창렬급으로 차이나서

서울에서 대기업이나 공기업, 혹은 지방에 자리가 없는 예체능쪽 아닌이상 어짜피 월급차이도 크게안나고

괜히 올라왔다 땡전한푼 못모으고 거지생활 하는경우도 수두록함


그리고 이미 서울은 초 과포화상태라...특히 수원이나 인천 이런 유사 위성도시들도

인구 70만넘는곳도 10개넘고, 꼴에 서울근교라 물가나 집값도 미친듯이 지금은 올라있고 

유동인고 생각하면 끔찍할 정도라

위에 말한대로

대기업이나 공기업, 혹은 지방에는 거의 자리가 없는 예체능쪽 아닌이상

여기 올라와야 싶나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