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게 당연하기도해 사실은
애초에 부산애들도 원래 수도권가는게아니라 김해 창원 울산 이쪽으로 갔었거든 멀리가는게 부담이되지 아무래도
근데 이제 서울애들은 수도권과포화가 너무 심하다보니까 경기도 아니라 그외 지방 말할때도 오로지 서울접근성만 따지는경향이있음;
가장 중요한건 내가 현재 사는곳이 어떤지가 제일 중요한데 그게 아님
생각해보면 경기도에서도 항상 따지는게 서울접근성이거든 강남접근성 서울접근성
이 얘기만 주구장창듣고 집값도 이걸로만 형성되니까 어떤 지방을 평가할때도 오로지 서울접근성만 가지고 생각하는거같음
난 서울에서 초중고 다 나오고 민번도 서울이고 서울토박이에 서울벗어난지 이제 10년된아재인데 난 서울 좋긴한데 다시 서울가서 살고싶지않아
매일 만원버스 만원지하철에 낑겨서 사람들 버글버글한데 다니면서 살았는데 이젠 그렇게 못살겠다.. 그냥 지금처럼 자차끌면서 사는게좋아
아무래도 고향이니까 서울갈일이 1년에 한 3~4번은 생기거든 그럴때 차끌고가면 너무 스트레스받음 개힘듬
말이 딴쪽으로 빠졌는데 여튼 결국 지방으로 내려오면 내가 사는 지역에서 대부분을 보내게 되어있고 주말에는 내가사는지역에서 근처여행다니고 하는거지 서울갈일 거의 없거든
근데 내친구들도 그렇지만 예를들어 지방으로 발령을 받을때도 무조껀 서울가까운걸 따지는거보면 흠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주말마다 맨날 서울가서 놀바에 그냥 내가 살곳을 잘정해서 지방에서 즐기고 사는게 나은건데
난 목표가 부산가서 사는거임 지금은 먹고사는문제때매 부산못가고있지만 언젠가는 간다는생각
상경한 가족있는데... 만원지하철에 낑겨서 죽을뻔했다고 울면서 전화옴.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으면 하는데 일자리가 없으니 오지도 못하고 너무 가슴아프더라.
일자리가 제일문제지 부산정치인들보면 답답해 지들 땅값에만 관심있지 일자리유치랍시고 공장만 얘기하고 에휴 - dc App
진짜 출근길에 만원지하철타보면 상상초월으로 사람을 짓누름 아침부터 기분 개잡침
서울 세계관으로 갇혀서 모든걸 판단하니까 헛소리를 하는거지 - dc App
일리가 있네
서울에서 초중고 나왔는데 서울에 친구 없음?
그게 왜그러냐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자존감이 낮으니까 서울에 사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위안 삼고 서울타령 하는거야 서울에만 있는 일자리? ok 그거말고는 설명이 안돼.큰물에서 놀아야지 하는놈은 세계로 시선은 왜 돌리지 않는지.하지만 나도 가스라이팅 당했기 때문에 이해하고 이렇게 냉철하게 볼수있ㄴ는거라 생각함 - dc App
이상 한평생 서울살다가 광역시 온 실전경험 리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