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뮌헨노선은 부산울산경남의 장거리 수요가 부족해서 잘렸다?
-> 급유시설의 한계 + 운수권 문제로 인천 경유였음,
이것 때문에 인천공항 주차장에 주차하고 인천발 타는거랑 큰 차이가 없어서 수요는 있었지만 그 수요가 안모여서 인천 단축을 시전한 거임


참고로 저런 장거리 노선 운용에 있어서 어느정도 요구되는 하이드런트 급유시설은 김해공항엔 2019년에 완공됨

2. IST(이스탄불 공항)이 인천 압살한다?
-> 2019년 통계자료 보면 국제선 수요는 IST 3900여만 명, ICN(인천국제공항) 7000여만 명이었음

국내선도 끌어모아도 IST는 5000여만 명이었음


3. 핀에어(AY)를 비롯한 외항사들은 부산 손절?
-> 일단 핀에어 부산지사는 영도구에 그대로 남아있고, 러시아 영공 우회 문제로 연료를 더 써야 하는데 돗대산 + 3200m 활주로 문제로
이러면 수익성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좌석제한을 빡세게 걸어야 해서 미루는 거에 가까움

그리고 터키항공(TK)의 경우 작년 인터뷰에서 앞으로 10년 동안 아시아 각국 2선급 도시에도 신규취항하겠다는 의사를 보인 바 있으며,
폴란드항공(LOT)은 대놓고 작년 기업 장기전략에 "2028년까지 신규 기재 도입 이후 싱가포르, 부산 등 20여 곳 신규취항"을 박아놓음
이후 부산 - 폴란드 운수권이 주 3회 신설되었고

4. 부산 - 싱가포르 창이 운행횟수는 데일리가 아니다?



a66b30aa070278eb2e3306689a2cf0734ab84b5294e60ce5f8ac877564c3e2


-> 단순히 요일마다 편수가 있느냐로 치면 수요일 출발편이 없긴 하다만... 실질적인 편수를 보면
싱가포르항공 주 4회 + 제주항공 주 6회 = Total 주 10회 > 1데일리라서 수요가 적다고 하기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