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대봉이 400m 넘는 산이란건 팩트가 맞음
그러나 그렇다고 공항 운영을 못할 정도는 아님
가장 큰 반례는 홍콩 국제공항과 란터우섬임
이 짤은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지도에서 '츠레자오 섬'이란 글자와 함께 황토색으로 보이는 뭔가가 보인다면 홍콩 국제공항 잘 찾은거임)과
란터우 섬을 구글 지도에서 캡쳐한 것임
http://www.kjdaily.com/1533634394445314134
란터우섬의 최고봉은 해발고도 934m로 홍콩 특별행정구역 내 2번째로 높은 산 봉황산이며,
공항 반경 4km 내로 한정해도 500m 이상 봉우리가 여럿 있음
유동닉 182.221의 주장은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북쪽에 북서풍과 비스듬하게 남북방향으로 연대봉 - 매봉 - 응봉산이
300 - 460m 이상으로 버티니까 난기류가 생겨서 문제가 된다는 건데
홍콩도 계절풍 기후이므로 겨울에 북서풍이 강하게 몰이치면
북서풍이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의 활주로 남쪽에 동서방향으로 늘어져있는 란터우 섬의 봉우리들과 부딪치면서 난기류가 형성되어야 하고,
난기류가 공항 상공에 형성되면서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은 1997년에 개항한 이래 겨울마다 사고가 발생해야 했었음
그러나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은 사고가 난 적 없었음
다시 가덕도에 초점을 맞추자면, 가덕도는 북서풍과 서풍이 조금 불고, 동풍이 많이 부는 구조임
거기에다가 연대봉 - 매봉 - 응봉산의 규모는 란터우섬의 그것에 비하면 꽤나 작은 구조임
때문에 난기류가 그렇게까지 생길 수가 없는 구조임
그게 아니라면, 전략환경영향평가 할 때 환경부랑 기상청이 가만히 있었을까?


이런 팩트에는 입꾹닫하고 런. 첵랍콕 해상지반개량공사 직접 해줬던 부산 동아지질보다 더 전문가인양 행세하는 182.221 방구석 찐따놈
강적이다. 이런 애들을 상대해야 하다니
추
그냥 뭘 해도 분탕할 사람은 분탕함 ㅋㅋ 산 없었으면 바다에 활주로가 있다고 ㅈㄹㅈㄹ 했을듯
팩트 반박 넘 좋네
자기 인생이 난기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