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세종에서 사는 중인데 여기 살면서 가끔 사진 찍어놓은것들 풀어보겠음 참고로 똥 손임
세종과 대전을 잇는 도로인데 왼쪽 도로가 대전에서 세종으로 들어오는 트래픽임 5시 좀 넘어서 찍었으니 대전에서 일하고 세종에 자러오는 거임
전형적인 세종시의 상가의 형태임. 어떤 동네를 가든 상가건물은 거의 5~7층 규모로 딱 맞게 지은거 같더라 상가 공실은 엄청나고 저 건물 중 한개는 유치권 행사중임
집 앞에 횡단보도 건너다가 찍은건데 여긴 소담동이라는 곳인데 흔히 말하는 성냥갑 아파트가 줄지어 있음 실제로 밑에서 걸어보면 생각보다 경관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나마 세종시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상당히 공들여 짓는데 이게 도시 미관에 한 몫 함 예전말로는 동사무소
낮과 밤
울 집 거실에서 찍어본 성냥갑 아파트. 실제로 조명빨, 정돈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무지성 성냥갑처럼 느껴지진 않음
시청쪽으로 가면 자칭 랜드마크라는 이응다리가 있음. 차는 못 다니고 사람과 자전거만.
세종시 아파트는 최상단 조명을 쓰는 아파트가 많아서 새 아파트 느낌이 많이 남
국책연구단지 주변
이응다리 근처 수변상가에서 찍은 사진. 낮에는 강변을 따라서 공원이 크게 형성돼있고 날 좋으면 사진에 텐트가 3배 많아 짐. 멀리 보이는건 나성동 주복
세종시청에서 강북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면 있는 호수공원임.
호수공원 사진상으로 오른쪽에 붙어있는 중앙공원임. 국립수목원이랑 붙어있음. 저 멀리 산 아래 공터가 국회의사당 예정부지
호수공원에 앉았을 때 보이는 나성동 방향 전경. 이 날은 블랙이글스 공연보러 사람들이 많이 모였음
세종청사 옥상에서
세종시에는 이런 타운하우스 부지가 동네마다 있음. 아파트의 장점과 주택의 장점을 모아놓긴 했는데 드럽게 비싸고 매매도 쉽지 않다더라.
그리고 타운하우스는 아닌데 한옥 부지가 따로 있어서 한옥마을 처럼 된 곳도 있음
참고 :https://blog.naver.com/aonmyside/222782844691
가까이에서 본 성냥갑 아파트. 세종시는 동네마다 항아리 상권이라고 불리는 상가집합체가 있는데 (사진상 왼쪽 아래) 규모나 형태가 거의 비슷함. 한 군데 모여있다 해서 항아리 상권이라함
여기가 실제로 나성동 항아리 상권의 메인 골목임. 넷플릭스에서 미드 촬영도 한 번 왔던 곳이라더라
도시상징광장이라고 세종시 대표 광장임. 여기도 나성동이고 축제 행사 많이 하는듯 최근까지 야시장 했음
도시상징광장 옆에 붙어있는 복합스트리트몰?? 그런건데 개망함 ㅋㅋ 공실 대박임 전기세는 시에서 지원해주는건가? 싶을 정도임
여긴 방축천인데 정부청사 바로 옆임. 여름에 음악분수 틀어줄 때만 바글거림. 멀리 보이는 M자형 건물은 엠브릿지라고 상가건물인데 망해서 경매 10번가까이 유찰돼서 존버중이라고 함
세종시에 50층 정도에 위치한 카페가 2개 있는데 그 중 하나에서 찍은 나성동 야경
중앙공원에서 찍은 나성동 야경
또성동 전경
끝.
나성동이 멋지노
나도 본가가 세종이라서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데 역시 7년차 짬! 제대로 알고 있네~
있는 자들의 도시 가난한 사람들은 세종시 외곽에 살아야 하는 도시
행복도시 초기 형성과정에서 청약 일찍 넣은 사람들은 전부 평범한 서민들이 대부분이었음 분양가도 3억대 미만도 있었고 지금 세종시 사는 대부분이 그런 사람들임
팩트 : 읍면에 사는 원주민들이 돈이 훨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