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의 기원은 이리농림학교임
농림학교라고 해서 우스워 보이겠지만 처음 개교했을 때엔 전국의 수재들이 모이는 초특급 명문학교였음
이유는 조선총독부의 학제 때문인데
조선인은 일본인이 다니는 학교에 진학이 어려웠고 보통학교(현재 초등학교) 졸업 후에 갈 수 있는 학교는 손에 꼽혔음
그 중에서도 관립 고등학교는 몇 군데 없었는데 농업 관립학교로는 전국에 평양, 수원(현재 서울대 농대), 이리(현재 전북대) 이렇게 세 군데가 끝이었음
참고로 삿포로 농학교는 홋카이도 대학의 전신임
이래서 처음 개교했을 때 전국단위로 선발됐고 여기 뽑히면 다 천재라고 대단한 엘리트 취급을 받았음. 조선인과 일본인 비율은 5:5였음
현재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가 이리농림학교의 원래 자리인데
전북대학교 자체가 이리농림학교에서 시작됐다는 점을 봤을 때 원래 전북대가 있어야 할 자리는 저기임.
익산에 전북도청이 이전됐더라면 전북대는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계속 있었을 것임
그럼 전북대-원광대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서 학계 교류도 더 커지고 대학로 상권도 커졌을 것
익산은 너무 충청도 스러운 곳이라 뺏긴건가
익산이 전라도의 관문인데 충청도 스럽다니 논산이나 대전이 전라도 스러운거면 몰라도. 충청스럽다는 천안이나 내포기질을 뜻함
익산은 백제의 제2 수도권 역할이었으니까 역사적으로만 따지면 충청도쪽 맞는거 같은데
전라도는 광주전남 전북은 그냥 전북 역사적으로 봐도 전북은 광주전남이랑 남남이긴함 이름이 전라도로 싸잡혀서 그렇지 충청이랑 오히려 교류 많이하고
충남 느낌이 물씬 나긴 하지
ㄴㄴ 병신아 그렇게 치면 모든 변방이 옆동네랑 가깝지 병신새끼인가
전원대 광전대 전광대 원북대
익산 촌동네 ㅋㅋ
익산이 도청소재지였으면 최소 청주, 광역시급이었을텐데
알빠임? 정치권이나 고위공무원들이 싸바싸바해서 알아서 잘 했겠지
전라도
익산 전북대캠퍼스는 실제로 가보면 엄청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음
일본이 지어주신 건물이 남으면 고풍스러움
지랄 짓기는 한국인이 지었던데
대학 입장에서는 전주에 있는게 더 발전 가능성 있음. 꼭 기원 따져서 익산에 있어야 한다는건 억지임
건물 이쁘댜
한 10년쯤 지나면 전북지역에 전북대와 원광대가 살아남아 있을듯 하다.
아무나 못간다는거 ㄹㅇ이었네
브픈 쓰는 궁극적 목표는 전라도 이간질이 목적인 자칭 익산 출신 정신병환자 컴백했네 ㅋㅋ
전북! 익산!
익산애들이 전남애들만큼 전주에 열등감이 많은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