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와 물을 따라가라 건강에 이보다 중요한 건 없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해준다 상류물이 좋다!
하류로 내려갈수록 산업폐수, 농업용수, 생활하수, 녹조 등 섞여든 물을 정수처리해서 쓰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강원, 제주 > 전라 > 충청 > 수도권 > 경상도
- 경남권 및 구미 대구 / 운문호-경산 및 진양호-진주는 그나마 나음
-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팔당호 상류 생활하수, 산업폐수, 축산 폐수 다량 발생
- 충청권 대청호을 취수원으로 사용하지만 자주 녹조 이슈가 발생중
* 전반적으로 강원권, 전라권, 제주도가 물이 좋다
* 지역마다 취수원의 상황을 봐야한다. 상류물인지 하류물인지 주변에 농업 및 축산폐수, 공업폐수가 유입되는지 체크해야 한다.
* 녹조는 생각보다 무섭다. 마이크로시스틴이라는 다이옥신 다음으로 유독한 물질을 내뿜는다. 미국의 사례로 이 물질이 검출되자 이 물로 씻지도 양치하지도 말라며 생수병을 공급했다.
* 골프장이 주변에 있다면 지하수 오염
남세균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 녹조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것은 마이크로시스티스(microcystis)이고, 이 세균이 죽거나 파괴될 때 나오는 독성물질이 마이크로시스틴(microcystin)이다. 마이크로시스틴은 맹독성 물질로서 독약의 대명사인 청산가리보다 100배 이상 독성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마이크로시스틴은 매우 안정적인 물질로서 물을 100도로 끓여도 사라지지 않고 300도 이상이 되어야 분해된다고 한다.
마이크로시스틴이 인체에 일으키는 피해는 급성으로는 복통, 구토 등이 있고 만성으로는 간염증, 간비대, 간암 등이 있다. 그 밖에도 마이크로시스틴이 정자와 난자를 변형시켜서 생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었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시스틴은 정수 처리 과정에서 없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먹는 물 수질 기준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따라서 상시 측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마이크로시스틴의 독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에 먹는 물 수질 감시항목으로 지정하고 WHO 권고 기준과 동일한 1.0μg/L 이하로 기준을 정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시스틴은 필요시에만 감시하고 수질조사를 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아직 먹는 물 안전 기준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https://www.water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43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57080.html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207281607001


정보글 ㅊㅊ
저 녹조가 생각보다 건강에 안좋더라
경상도쪽이 수질이 안좋긴 해 하류쪽이라
저쪽 동네들은 아는 내용임 ㅇㅇ
수도권도 수질 안좋긴 하지 ㅇㅇ
저기 낙동강 하류 물이 진짜 수질 안좋아서 주민들은 알지..맨날 시위하고 그럼
녹조물이 건강에 ㅈㄴ 치명적임 그걸로 농업용수쓰면 그 쌀 누가 먹는거게?
부산이랑 대구 물 더러운거 뉴스에 검색하면 수두룩하다
그 물로 먹고, 씻고 양치하고, 밥해먹고 그러는건데 건강에 해롭지 ㅇㅇ
제주도 공기는 어떻냐
광주는 제외해야함 광주 산단 지하수 오염, 상수원 유입 가능성있음 - dc App
마이크로시스틴 수돗물에 얼마나 잇냐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