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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을 제외한 부산 지역 6개 해수욕장이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한 채 폐장했다.

부산 해수욕장은 3년 만에 누적 피서객 2000만 명을 넘기며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31일 부산 6개 지자체에 따르면 송정·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이 이날 폐장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오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올해 7개 해수욕장의 누적 방문객 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2088만 5808명으로 2000만 명을 넘겼다. 2022년 이후 3년 만의 기록이다.

각 해수욕장별로는 △해운대 911만 8956명 △광안리 447만 7006명

△송도 298만 9000명

△다대포 251만 8601명 △송정 170만 3245명 △일광 5만 4200명 △임랑 2만 4800명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다. 전통의 해운대·광안리해수욕장과

더불어 새롭게 서핑 명소로 떠오른 다대포해수욕장 등이 인기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