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의 역사 발췌

조선 초 태종 때 탐라국 체제를 폐지하고 1416년 제주도는 전라도에 소속시켜


전라도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 세 행정구역이 설치되었고, 이러한 체제는 큰 변동없이 조선말기까지 이어져 갔다.


1895년에 제주부를 설치하였고 1896년 13도제 실시로 전라남도 제주군이 됐다.


1946년에 비로소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제주도(濟州道)로 승격하고..




원래 조선시대 초기부터 전라도 제주목이였음 ㅇㅇ

가까운 도가 전라도니 자연스레 전라도에 소속된거지 역사가 오래됨


그와 별개로 전라남도에서 특히 섬사람들이 제주도로 이주 많이 했음

찾아보면 제주도에서 전라도 성씨를 가진 사람들을 의외로 많이 보여





해방이후에 4.3사건으로 황폐화된 이후 그냥 못사는 동네밖에 안되지만


6.25전쟁 때 피난민들이 제주도로 모이면서 조금씩 발전하게됨.


박정희대통령시대 들어오면서 감귤농사도 활성화되고 516도로 완공되면서


산남 산북 간에 교통이 편리해지고 관광업( 이때는 그저 내수뿐/중문관광단지개발)으로


제주도경제가 조금씩 부흥하기 시작함.



이때 일자리가 많이 생기게되는데 전라도에서 못사는 사람들이 일거리를 찾아 제주도로 이주하고

제주도 부농들 아래에서 일함.


이 사람들은 생활력이 강해서 돈도 잘 안쓰고 악착같이 벌었다고한다.


한량들이 많던 제주도 부농들은 80년대 넘어가면서 바나나 등 농사의 실패로 망해나자빠진 사람들이 많았고

그자리를 돈을 좀 벌게된 전라도사람들이 접수함. 땅도 그렇고.


그 이후 지역경제가 살아나면서 전라도 사람들의 입김도 강해졌고 제주 호남향우회하면 엄청나게 쎈 단체임.

이때문에 제주도 토박이들은 전라도 엄청 싫어한다고하더라.


요즘 제주도 내 큰 식당들 주인들 전라도 출신 엄청많고 이번에 당선된 의원들도 전라도출신임.

그만큼 제주도내 전라도세력은 막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