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상도는 경북과 경남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2지역을 합하면 대한민국 면적의 30%를

차지한다. 그렇기에 그 넓은 지역을 경상도인

하나로 묶고 생각하는 것보다 경상도를 부울경

대구권 경북권 3개로 구분하는게 옳다.


아마 타지역 사람들이 경상도인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경상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아닌 자신들의 지역에 거주하는 경상도가

고향인 타지역 사람을 지칭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알고 있는

경상도인은 대구의 영향을 크게 받는 대구권 

지역인 창녕 고령 성주 칠곡 영천 경산 청도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교

문화가 강한 경남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 한다.


왜냐하면 경북권과 부산 울산 사람은 대부분

지역을 이탈하지 않고 평생 고향에서 산다.

만약 타지역에 간다고 해도 목적이 있어서

잠깐 갔다올 갈 뿐이지 그 지역에 터를 잡고 

거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부산 울산 경남을 부울경 으로 하나로

묶는 경우가 많던데 부산 울산에 감히 경남을

붙이는거 자체가 지역비하 모욕이다. 경남은

완전히 다른 개별의 다른 세상이라 봐야된다.


경남은 대한민국 전체에서 가장 유교 문화와

국힘 세력이 뿌리 깊게 내려앉은 지역이다.

전라도의 전남과 전북이 다른 것처럼 경상도의

경북과 경남은 완전히 다른 지역이다. 


결론적으로 다른 지역에 사는 경상도인들 중 

80% 정도는 대구권 + 경남권 사람일 것이다.


구체적으로 부산과 울산을 포함하여 동해안을

끼고 있는 경주 포항 역덕 울진을 동해권으로

묶는게 맞고, 대구 생활권 외부의 산지 지형인

경북 지역들을 경북권으로 구분하는게 옳다.


전북 사람이 전남+광주 때문에 같이 전라디언

으로 묶여서 고통받는게 옳지 않은 것처럼

경북, 부산, 울산 사람을 경남+대구 때문에

같이 경상도인 취급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