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025년 현재까지 인천은 시민들에게는 베드타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서울 가는 길에 잠시 머무는 곳'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이 같은 문제점은 수치로도 나타난다.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인천 시민들이 다른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 비율을 의미하는
'역외소비 유출률'은 2022년 기준 37.8%로, 17개 시·도 중 2위에 달했다.
이달 발표된 인천연구원 '외래 관광객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관광객의 68.5%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지만 정작 인천을 방문하는 비율은 6.5%에 그친다.
중국 푸리그룹의 자회사 RFKR가 사업자로 나섰던 이 복합리조트는 2017년 착공해 2020년 공사가 중단됐다.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정률 24.5% 상태로 방치돼있다.
영종도 을왕산 일대에 복합영상산업단지를 만드는 '을왕산 아이퍼스 힐(IFUS-HILL)'도 대표적 실패 사례다.
이 곳은 2003년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차례 사업시행자 선정이 무산돼면서, 2018년 영종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됐다.
2023년 국내 기업 '골든퍼시픽'이 제안했던 영종복합관광단지 조성도 없던 일이 됐다. 사업 제안자가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업 계획이 취소됐다.
이외에도 2015년 홍콩기업 CTF그룹과 맺은 영종복합리조트 조성 MOU,
2017년 '강화남단휴먼메디시티' 개발을 위해 파나핀토글로벌파트너스와 체결한 MOU,
2023년 체결된 '청라 지테크시티(G-Tech city)' 조성 MOU도
모두 무산됐다.
부산 자랑글이나 올려 병신아 - dc App
^^
인천은 알아서 기고 있으니까 - dc App
;
무산이 왜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