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있었을거야 




조선시대는 농업시대인데 당연히 평야가 넓을수록 많은 인구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근데 왜 평야지대든 산지가 많은 지역이든 인구가 비슷한걸까 물론 완전 산악지대만으로 되어 있는곳은 그때도 적었고



예를들어 강원도의 경우 완전 산악지대가 대부분이지만 일부 작은 평야지대도 있는데 면적대비 인구는 평야가 넓은 



호남 평안 충청 등과 별 차이가 없었단 말이지





대체 왜 그래야만 했을까



그 이유는 조선시대는 평야만큼이나 산지도 중요했기 때문이야 



왜냐면 조선시대엔 화석연료가 없었고 오직 나무로 땔감을 했기 때문에 겨울을 잘 나려면 주변에 나무가 많은 산도 필요했던거란다




평야지대엔 나무가 거의 없으니까 





그래서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엔 적당한 평지와 적당한 산이 갖춰진 동네가 살기에 좋은 동네였던거란다 하천은 당연히 기본이고



조선시대때 전라도와 충청도에서 가장 큰 도시였던 전주와 청주가 왜 평야의 한가운데가 아닌 산과 가까운 평지 지역에 만들어졌는지 



이젠 이해가 될거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