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경주에 원룸 하나 있는데 ....


혼자 있고 십을때 한 번씩 가고 지인들도 우리도 가서 쉬게 방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서 


경주 15평 방 하나 리모델링 하는 중인데 ...


아는 놈이 도둑 놈이라고 5곳에 견적 1,600백~ 800백 차이인데...


원룸에 사는 노인네 소개로 한 늙은 노인네가 내가 이 일만 50년 했다고!! 600백에 해준다고 (씽크대 별도) 


내가 경주 토박이로 이 일만 50년 했다고!! ㅋㅋ 다리 쩍뚝거림;;;ㅋㅋㅋ (본인이 안하고 하청 주겠지??? 생각 했음....)


아무도 안 오고 혼자서 일함 천창 레이저도  쓰지 않고 울툴불통!! 내가 답답해서 이렇게 하면 어떨게 하냐고!! 뭐라고 ??


다 내가 알았서 한다고 걱정마라고!!!


오늘 갔더니 천장은 기울기 7. 4. 사이;;;;;;;;;;;;


화장실 타일은 튀어나오고 들어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장 석고보드 뼈대 에 안쏘고 온 사방에 받아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마디 했음!!! 사장님 지금 그만 하시고 얼마 주면 되나요?????????????????


계산해서 내일 연락 준다고 함;;;;;;;;;;;;;;;


18 노인네 불쌍해서 일 줬다가 공사비 따따불로 들어감..............



나 원룸에 사는 소개해준 노인네!!!!! 혼자 사는 노인네라고 월세 졸라 사게 줬는데 계약 기간 끝나면 


이 늙은이 가차없이 계약 끝이라고 (혼자서 다짐하고 있음..............................)


방 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