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터 아시아 사상 최초로 세계도핑방지기구 와다(WADA) 총회가

부산에서 열리는 가운데 한국도핑방지위원회도 새 기준에 적응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등 약물 복용이 허용된 '강화 게임' 일명 '도핑 올림픽'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정 스포츠

규약을 제정하는 와다 총회를 앞두고 한국 도핑 방지 위원회가 국제 기준에 맞는 포괄적 체계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카다는 또 간담회를 통해 12월 1일부터 190개국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초 WADA 총회에서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개정,
WADA의 향후 5개년 전략과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