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 아이러니하다.


서울, 경기 다음으로 중국에 러브콜을 자주 보내는,


전라도 지역이 애초에 값싼 싸구려 중국제품,


그리고 위험한 중국회사의 군산 산단 등에 대한 투자에 의지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중공의 산업화로 인한 전라도의 산업화 실패, 그리고 그로 인한


빈곤문제, 향토기업 부재, 그리고 지속적인 인구 유출 때문으로 보인다.


동시에 우리는 전라도라는 예시를 통해 중공이 어떻게 한 지역을 망하게 만들고,


나중에는 그 지역을 통째로 점거 하는지 볼수 있다




1. 전라도는 어떻게 빈곤해졌나?


일반적으로 전라도의 빈곤은 일본의 류큐/도호쿠, 그리고 미국의 내륙지방과 비슷한것으로 본다


국가를 발전하다보니 어느 순간 그 국가의 고점이 너무 높아져서


그 국가의 가난한 지역에서 인력 집약적인 산업을 할 만한 수지타산이 안 맞기 때문이라는 관점이다


그 국가의 가난한 지역의 경제력을 강제로 낮춰가며 단순조립부터 시작하는 


산업화 테크트리를 타느니, 차라리 그 지역의 인력을 빼가는게 국가 입장에서는 합리적이게 된것이라고


공교육의 존재는 결국 지역의 경제력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비슷한 교육수준의 인간을 만들었고,


결국 낙후된 지역은 그 교육수준에 맞는 일자리가 안 나와서 모두 일자리가 있는 곳으로 떠난다


현대의 서울만 봐도, 서울에 거주중인 전라도 사람들은 별로 빈곤하게 안 산다


최근 모두 탈출중인 부산 출신들도, 서울에 거주중이라면 마찬가지이다


다만, 전라도, 부산, 경북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확실히 빈곤해지고, 그 지역도 전반적으로 빈곤해졌다


하지만 혹자는 반론할것이다: 왜 부산 중심가의 공장이 점점 김해, 창원 등으로 옮겨진것인가?


맞는 말이며, 교육수준의 향상이나 인구유출 만으로는 전라도의 산업화 실패를 설명할수 없다


중공의 개혁개방전까지는, 경부선의 산업이 다른 낙후된 주변부 지역으로 퍼진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또한 짱깨 제품이 상륙하기 전만 해도, 낙후된 미국 내륙에 수 많은 공장이 있었다


동시에, 지역차별 만으로 전라도의 산업화 실패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는데,


현재 있는 전라도 산업단지들의 실패를, 지역차별 만으로는 설명할수 없기 때문이다




2. 왜 전라도에는 공장이 없는가?


대한민국은 해방직후 경부축을 중심으로한 발전을 했다


차별은 둘째치고, 가난한 국가가 최단기간에 발전하려면


실향민들이 몰려와서 6.25이후 거대해진 부산과,


북괴에 점령당하지 않아서 그나마 멀쩡했던 대구와,


국가의 수도인 서울을 연결시킨뒤, 특정지역에 자원을 몰아줘서 


어떻게든 경쟁국가들의 산업 하나에 도전할만한 여건을 만들어야했다


미래의 우리가 보면 충분히 차별적인 요소가 보일지라도,


당시의 관점에서는 그저 효율, 자원배분의 문제였고


근본적으로 중공의 침공과 일제의 착취 아래에서 가난해진 덕분에


국가전체에 투자할만한 자원이 부족해져서, 어느 지역들은 희생당한것이다


총알이 수백발이면 막 쏴도 되지만, 한 두발밖에 없으면 신중히 쏘듯이


산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실탄은 제한적이었고,


결국 가장 성공확률이 높은 옵션에 베팅한것이다




그렇게 경부축을 중심으로한 산업화가 진행되었고, 


많은 전라도 사람들이 서울과 부산으로 이주했으며,


그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하여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혐오가 퍼졌다


그 이주민들을 노동자 삼아 수도권과 부경권의 산업은 발전했고


(대경권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음)


물건을 수출해서 번 돈으로 연구개발같은 재투자를 한 결과


단순조립 수준의 낮은 산업들은 상당수 버리고


점점 높은 질의 산업들로 옮겨가게 되었다


하지만 경부축에서 버려진 단순조립, 인력집약적 산업은 


여전히 타지방에서 받을 여지가 남아있었는데,


값싼 플라스틱 잡동사니, 낮은 등급의 철기, 가발, 신발 등은


여전히 전라도, 강원도 등에서 받아줄 여지가 충분했다


물론 강원도는 인구가 부족해서 어려웠지만 (지형도 험하고)


전라도는 여전히 인구와 출산율이 받쳐줬고, 평야지대다


발전한 경부축이 그런 산업화 초기의 경공업 산업을 전라도에 넘겼다면


전라도 또한 수출중심의 산업화 테크트리를 타서 나름의 경제적 기반을 가졌을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중공의 개방이 전라도의 경제적 희망을 부셔버리고 만다


오프쇼어링의 압력에도 불구, 동남아의 낮은 인력수준과 정치적 불안정성을 명분삼아


전라도도 산업화할수 있었지만,


전라도가 산업화를 밟으려던 찰나, 중공의 값싼 제품이 한국에 쏟아져 들어오면서


경부축의 중소기업도 망하는 판에, 전라도에 새로운 공장을 열 확률은 희박했다


덕분에 전라도는 농업, 건설, 그리고 식품업으로 먹고사는 전형적인 3세계적 지역이 되었다


저부가가치 식품업 (예: 아이스크림, 즉석밥, 과자, 사탕 공장)도 짱깨 식품들의 악명 덕분에 그나마 버티는 중이다


만일 짱깨만 없었더라면 첨단산업이나 중공업으로 발전시킬만한 다른 저부가가치 경공업도 해서


아마 수출산업 중심의 기업 한 두개는 더 나왔을것이다


안타깝게도 전라도의 메이저 기업들은 내수용 버스운영, 기름팔이나 하고 (금호)


전라도 텃밭에서 부정부패를 저지르며 아파트나 짓고 있다 (호반)


그게 아니면 낙후된 지역의 유일한 돈줄인 범죄단체에 먹히거나 (쌍방울)


지역혐오에 찌든 사람들은 이걸 비웃겠지만, 전라도가 제대로 산업화되었다면


한국 전체는 적어도 LG급의 대기업이 하나 더 있었을것이고


지금보다 경제적 체급이 컸을거다


시너지 효과와, 현재 전라도 지역의 낙후로 인한 세수부담을 생각했을때


긍정적 효과는 더 컸을거다


전라도 사람들이 서울로 안 올라간 덕분에 발생하는 인구분산 효과,


전라도의 상대적으로 낮은 인구밀도로 인한 출산율 이점을 생각하면


전라도의 산업화 실패로 서울로의 인구집중과 출산율 저하가 일어나서


대한민국의 인구와 출산율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이제 전라도는 한국의 세금 잡아먹는 하마가 되었고


빈곤으로 인해 높은 품질의 한국산 제품을 못사며,


싸구려 짱깨 제품과 위험한 짱깨기업들의 투자로 연명해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한때 왜란에서 나라를 구한 전라도는 짱깨의 경제적 식민지가 된것이다


그들은 정신적으로 망가져서 짱깨들을 자신들의 구원자로 보게되었고


이제는 한국의 반중 전선을 막는 장애물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디언의 굴레"라는 책에 나온다)




그렇게 짱깨들을 먹여살리느라 대한민국의 한 지역은 영원히 산업화를 포기해야 했다


짱깨들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선진국들의 낙후지역들인


"일본의 류큐/도호쿠, 그리고 미국의 내륙지방"이 산업화를 포기한것과 달리,


지금도 낙후된 중국 내륙의 인구로 값싼 공산품을 생산해내며


나머지 동남아, 인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의 산업화를 막고 있다


자기 나라 발전 시키겠다고 다른 나라의 미래를 가로막는 세계적인 민폐이다


한국은 운이 좋은 편이다


한국은 한 지역이 희생 당하는데 그쳤지만, 중국보다 산업화를 늦게 시도한 죄로


동남아, 인도, 파키스탄, 아프리카 등은 국가 전체가 산업화를 못하게 되었다


전라도에는 왜 공장이 없는가? 왜 산업화를 못 이뤄냈는가?


6.25때 전라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낸 똑같은 ㅅㄲ들 덕분이다


전쟁으로 전라도를 망하게한 중공은 이제 산업에서의 인해전술로 전라도를 죽이고 있다


전라도의 가장 큰 적은 중공이며 중공을 멸망시키는게 전라도 발전의 시발점이다


이런 전라도가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 친중파를 지지하는것은


역사를 무시하고 자기 조상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이다




3. 중공 식민지화의 과정


중공은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과 다르면서도 비슷하다


그들은 타국의 영토를 침공하지 않지만, 타국의 국민들을 세뇌시키며


아편을 팔지는 않지만, 값싼 물건으로 우리를 현혹한다


전쟁을 벌이지는 않지만, 이민 인해전술로 침공은 하며


타국을 점령하지는 않지만, 그 나라의 경제를 독점한다


중공 식민지화의 핵심은 타국의 수준을 중공 수준으로 낮추는데 있다


먼저, 중공은 타국을 빈곤하게 만들고, 막대한 국가 보조금으로 자국 산업을 지원하여


타국이 비교우위로 노동집약적 산업을 발전시키지 못하게 막는다


동남아처럼 저품질 경공업이 있으면, 하나둘씩 망하게 한다


(내 소니 녹음기 구식 모델은 태국산 이었지만, 신형모델은 중국산이다. 짱깨가 태국으로부터 공장을 뺏은거다)


타국을 빈곤하게 만드는것이 중공 식민지화의 핵심이다


타국이 충분히 빈곤해지고 산업도 없어지면, 결국엔 값싼 중공제품밖에 못산다


중공은 경쟁자를 쳐서, 강제로 소비자로 만든것이다




하지만 진짜 놀라움은 따로 있다


타국의 소득이 중공보다 낮아지면 (중공과 동남아의 소득역전이 대표적)


이제는 중공 이민자들을 상륙시킨다


동시에 중국식 생활방식: 아파트를 임대해서 각 임차인이 한 방씩 쓰게 만드는 사실상의 고시원,


낮은 위생수준, 낮은 시민 의식, 워라벨 상실등을 


중공 이민자들의 인해전술을 통해서 타국에 강제로 주입시킨다


타국은 서서히 중공화되면서 경제와 별개로 멀쩡했던 사회마저


완전히 붕괴당한다


뉴욕의 낮은 삶의 질 상당수는 짱깨들이 안 좋은 선례를 남겨서이다


짱깨들이 들어오면, 그 짱깨들은 자신들이 착취하고자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 노예인종들을 대량으로 수입한다


자국민은 완전히 망하는것이다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아프리카 등이 전부 이렇게 망하는 중이다


전라도의 가장 큰 이점은 한국이라는 방패덕분에


동남아처럼 완전한 중공식민지가 되지 않은것이다


중공의 수준으로 낮추는 첫번째 단계는 국민전체를 중공제품에 의존하게 만드는것이다


중공제품에 대한 배척만이 중공의 경제적 식민지화를 막을수 있다


어제는 전라도, 오늘은 경상도, 중공은 야금야금 한국을 좀먹고 있다


산업을 괴멸시키고 결국에는 중공의 경제적 식민지로 만들것이다


내일이면 아마 서울을 점령할것이다


지방이 점령당하면 카카오, 셀트리온, 네이버, 삼성반도체, LG화학, SK하이닉스 같은 지식산업, 첨단산업이 


중공으로부터 안전할것 같은가? 최후의 보루인 수도권의 사람들은 어서 정신차려야 한다




4. 결론


전라도의 산업화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중공이다


6.25때 쑥대밭만 안됐다면 부경권, 대경권처럼 복구가능한 지역으로 분류되어


대한민국의 적은 자본 일부라도 투자 받았을것이다


그런 중공이 전라도가 산업화 막차를 타려고 할 무렵, 산업 인해전술로 전라도 산업을 멸망시켰다


(물론, 태국도 IMF위기를 촉발시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지만, 중공만큼 사악하지는 않았다)


전라도는 역사적 원수인 중공을 반대해야하며,


친중파를 몰아내야한다


또한, 우리 모두 전라도의 예시를 보아


더더욱 중공을 경계해야 한다


제퍼슨 다음으로 내가 존경하는 프랭클린의 말을 잊지 말자:


"일시적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들은,


자유도 안전도 가질 자격이 없으며 결국은 둘 다 잃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