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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5 개막 후 처음으로 맞는 주말인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일대는 아침부터 활기를 띠었다.


티켓 교환 및 입장 대기 공간인 제1전시장 앞 야외 주차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7년째 매년 지스타 '오픈런'을 하고 있다는 김민준(20)씨는 "전날 밤 9시부터 친구들과 함께 개장을 기다렸다"라며 "한국에 게임 팬들이 다 같이 모일 만한 행사가 플레이엑스포(PlayX4)나 지스타 정도를 빼면 없는데, 매번 올 때마다 설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