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낙동강 벨트에 중소 공장들이 빽빽히
모여있는게 아직 옥의 티지만

동부산 중부산 공장들은 거의 정리 단계에 있음
yk스틸 중견규모 제철소 하나 당진으로 이전한다고

"부산은 양질의 기업을 내쫓고 아파트를 짓는다"
프레임을 완전히 씌우는데 성공했는데
(정치적 목적으로 대대적으로 퍼뜨리고 단순하고 무시한
대중들은 부산의 쇠락을 단순히 그 이유라고 연결시키는 패턴)

사실 세계적인 국제 도시가 될려면 도시환경에 악영향인
공장부터 제거하고 친환경스마트 도시환경으로
갈아타는게 맞음

서울도 공장 다 내쫓고 쓰레기 매립지 발전소 같은
도시 생활 인프라도 거주민이 싫어한다고 인천에
다 떠넘기고 아파트만 지어도 우매한 대중들은
서울 찬가만 부르잖아

뉴욕도 제조업 공장들이 침체되고 도심이 슬럼화
되던 80년대는 어둡고 범죄가 기승부리고 인구가 급감하는
쇠락하는 도시의 이미지였지만 과도기가 지나고
공장들 자리에 예술과 문화 관광으로 대체 되면서
세계 넘버원 국제도시로 발돋움함

그러니까 지금 시기 부산이 쇠락하는 이미지만 보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고 탈바꿈하는
과도기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 한 예로 사람들의 주거환경은 예전보다 훨씬 쾌적해지고
국제도시의 중요한 한 요소인 외국인 방문은 급증하고
있다는건 좋은 흐름이다

공장이나 제조업에 의존하는 도시는 잠깐 흥하다가
결국 쇠락하는데 부산은 세계적 경기가 좋은 시절에
미리 정리를 많이 해놓아서 오히려 긍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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