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판펼쳐놓고 짭퉁시계부터 이것저것 팔아재끼는 할배들
트로트 할배들 게릴라 품바공연 엎드려서 고무다라이 밀고다니는 가짜 장애인들
길에서 파는 동물들 , 정체모를 밀수품들
전자제품이긴한데 뭔가 일렉트로마트같은데서는 못볼 이상한 구시대의 유물들
그런 감성 좋아합니다 대충 혼돈의 카오스?? 동묘시장 하위호환(동묘시장 가본적은 없어요 ㅜㅜ)
암튼 뭔가 개잡스러운것들 파는곳 모여있는 그런데가 있을까요??
국제시장 유명하대서 로드뷰좀 돌렸더니 이불 옷같은거만 보이네요
전 시장의류나 시장음식은 관심이 없어서요...
고무다라이 밀고 다니는 사람은 요즘 안보이는 것을 보아 돌아가신 듯. 그 분은 장애인인데 가짜가 아닌 거 같던데. 가짜치고는 너무 기어 다녔어. 그 분 안보이시는 게 언제부터냐면 서면 육교 사라지고 횡단보도 생긴 후부터인데. 오래됐지.
트로트 할배들 보려면 서면으로 오면 됨. 어제도 봤는데 Metro 서면역에서 공연 중.
길에서 파는 동물들은 부전시장에 있었는데 강아지, 병아리. 그 상인들이 매일 오는 거 아니면 너 못본다.
품바공연 게릴라는 아니고 엿장수가 그렇게 하고 판매 중인데 뽕짝 틀어놓고 서면역 입구에.
서면 KB국민은행 앞에 좌판 펼쳐놓고 판매하는 사람 여럿있고 거기서 신한쪽으로 돌면 과일 야채 팔고 그렇게 보다가 부전시장 진입하면 딱일 듯.
그리고 부교공이 잡상인 금지하고 나서부터도 고무 다라이 안보임.
우리동네만 딱 내가 알고 부산진시장, 평화시장에 대해서는 빠삭하진 않음.
오우 댓글 여러개 감사합니다~ 오늘 국제시장쪽 가볼랬는데 하필이면 휴무날이네요 쩝 구포시장은 그런 분위기 아니죠?
구포시장도 내 구역은 아니라서 잘 모름. 부전시장보다 저렴한 곳 찾기 힘듦.
앞치마만 부산진시장이 가격 경쟁력 있는데 그거 그냥 살짝 얇은 거인데 디자인은 여자들이 좋아하긴 함.
평화시장이 유명한 건 커튼인데 여기 사장 1명이 나랑 계약해서 시공한 적 있고.
한복으로 유명한 곳도 부산진인가 평화임.
@도갤러1(121.144) 그렇구만유 암튼 감사합니다링
떡은 부전시장이 더 유명함. 그래서 초량 사는 사람들도 부전시장에 시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