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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 따르면 세븐브릿지 투어에는 국내외 3000여 명이 참가했고 완주율은 96.4%에 달했다.

중대형 안전사고 0건으로 행사가 마무리되며 부산의 대규모 스포츠 메가이벤트 운영 역량이 입증됐다.

행사 운영 과정에서는 안전요원 1300명이 배치돼 국제대회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가 검증됐다.

‘세계 최초·최대 도심 해상교량 코스’라는 차별화된 구성은 티켓 판매 개시 1분 만에 얼리버드가 완판되고,

정규 판매도 5분 만에 매진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로드바이크·MTB 등 77km 코스와 33km 코스 등 모두 3000석이 완판됐으며,

참가자의 60%가 수도권·타지역 출신이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에서도 경제효과가 뚜렷했다. 타지역 참가자의

1인 평균 지출액은 38만6195원으로 총 8억8000만 원 규모의 직접 소비효과가 발생했다.

행사 당일 부산 지역 내국인 방문객은 5만3418명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했고, 관광소비도 360억 원으로 12.3% 늘었다.

9월 페스티벌 기간 전체 소비도 8.1% 증가해 지역 상권 전반에서 소비 확장 효과가 나타났다.

카드 매출 또한 행사 주 금·토·일 평균 6.7% 상승하며 9월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약 18억 원, 생산유발효과는 38억 원으로 추정됐으며 고용유발효과도 13명이 발생했다.

외지인 참가 비율은 60%에 달했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며 숙박·식음료·운송 소비가 확대됐다.

외지인의 9월 부산 평균 체류시간은 2856분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전국 평균보다 12% 높았다.

세븐브릿지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83.88점, 재참여 의향 88.4%, 추천 의향 88%가

나오는 등 장기적인 스포츠관광 수요 확장 가능성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