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도 그렇고, 이재명이 대선전부터 부산 표심 잡을라고 언급한 것도 그렇고 지금 진행하는 북항 재개발이 마지막 골든타임인데 부산애들도 잘 알겠지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osimigwan&no=86911
저지랄 나고 있는게 현실임. 근데 저렇게까지 간 이유가 과연 뭘까?
그냥 북항 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싶어하는 외국계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들이 없어.
그나마 이재명이 실책 남발해서 국힘 지지율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엄대엄 간 후에 내년 지선 정권심판론 나와야 정부에서도 부산 신경써줄 텐데 지금 국힘 지지율 바닥이어서 굳이 부산을 캐스팅보드로 잡고 전력을 다해서 지원해 줄 이유가 사라짐
이재명 당선되고 송도와서 삼성 바이오 사장하고있는 존 림 한 번 만나더니 경상권 바이오 산업 육성 얘기 쏙 들어갔잖아 ㅋㅋㅋ
최근 북항에 드메르 같은 고층빌딩 올라간 걸로 호들갑 떠는데, 결국 아파트 뺑끼가 아니라 기업유치가 되어야 한다. 현재 북항 재개발 지구에 제대로 된 기업입주가 가능한 상황인지??
오페라하우스는 이미 공사중단 되었어도 이미 공정률 올라간 게 있으니 뭐 어떻게든 올라는 갈 거 같고, 나머지 사업들은 위 링크글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축소되서 오피스텔 장사하거나 취소 될 거임.
내가 북항 미래 딱 알려준다.
정부나 기업 입장에서 부산이 현재 한국 해운 물동량 거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급속도로 주저앉는다면 충격이 클 거임.
그거 방지차원에서라도 북항 재개발은 어느정도 성과가 나긴 할 거임. 근데 부산애들이 기대하고 있는 부산 반등의 신호탄은 절대 아니고... 정리할 거 정리하고 취소할 거 취소하고, 제2의도시로서 누리고 있는 지위와 이점들을 상당부분 내려놔야 할 거임.
부산이 명실상부 제2의도시, 항구도시 일짱으로서 지위를 계속해서 누리고 싶었으면 명지신도시 개발 할 때 제대로 했어야 했다. 그때 제대로 된 규모의 중산층, 중상류층들을 육성했었어야 함. 너무 늦었음.
기업들 이미 경기남부, 인천에 기반 잡고 추가 투자 들어가고 있는데 누가 부산으로 내려갈거임?
해운 물동량 같은 경우에도 평택항이나 인천쪽으로 일부 기능들이 이전 될거임.
결국 북항은 아파트, 오피 뺑끼 딱 해운대 열화판 엔딩임.
너무 기대하지 말고, 계산기 두드려서 앞으로 자신이 부산 개발계획에서 떡고물 떨어지는 거 없으면 빨리 탈출해라.
뭐 이미 청년층 순유출 서울이랑 같이 전국에서 투탑찍고 있더만 ㅋㅋ
니 인생 계획이나 좀 잘했으면 좋겠다
인구 유출된다고 하는데 어차피 7할은 김해 양산 이쪽 부산권이고 인천 때문에 못크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