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행정구역 개편은 정읍에게 있어 이득이 없었던 개편이었다. 대신에 절반이라도 바다를 되찾는 마음으로나마 정읍천에서 서해안 곰소만을 연결하는 운하를 만들어 이유.
만약에 줄포면이라도 편입되었더라면?? 정읍도 해안도시였을지도 모를거예요. 부천지역을 보시면 예전 부천군 시절에 구)소래읍지역을 편입되었을 경우 지금의 시흥시는 없었을 뿐더러 그림대로 조그만 바다나마 해안지역으로 남았을지도 모를것입니다. 땅 좁음으로 인한 서러움이 덜했을걸요.
백산면이 부안군으로 편입도되는 대신 줄포면이 정읍으로 편입되었더라면 정읍도 연안항이나 어항으로 건설되어 항구도시가 되었고 더욱이 김제,군산,부안,고창과 함께 호남 서해안의 5번째 해안도시로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득이 없는 행정구역개편이라 평가가 아닐수 없어요.
예전에 구)고부군지역도 해안에 접해 있는데 토사퇴적으로 인해 지금은 방조제로 인해 바다로 갈수 없게 되어버렸으니까요.
정읍시로서는 운하건설추진단을 만들어 바다를 되찾는 마음으로 운하를 만들어 정읍도 언젠가 곰소만을 거쳐 바다로 가는 준)해안도시로서 맘껏 발전을 누리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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