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벌써 시장선거를 위한 전선이 형성됐다. 정권 차원에서 해수부를 부산으로 옮겼다. 가덕도 신공항에 이어 이번에는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공약으로 부산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게다가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 등 해운회사들도 가세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부산시장 출마를 노린다는 해수부 장관이 나섰다. 대구와는 너무나도 비교가 된다. 대구시장이 하고 싶은 정치인들은 대구의 상황이 이렇게 안 좋은데 염치가 있다면 대구를 위해서 뭐라도 하겠다고 좀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대구는 참 불쌍하다. 맨날 공천만 받으면 다 찍어주는데 정작 국민의힘은 보답으로 해준 것이 뭐가 있었을까? 이번에도 이대로 가다가는 조용히 공천만 받아 시장이 될 것이 뻔하다. 이러니 대구는 맨날 찬밥 신세다. 내가 보기에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 아니라 보수의 호구다.


대구 신공항만 해도 그렇다. 그동안 K2 비행장으로 대구시가 본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데, 그조차도 국가가 당연히 이전하고 보상해줘야 할 것을 정부는 튕기며 안해주고 있다. 윤석열 정부 때도 안해줬다.


이종화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게 87 체제 이후 40여년 가까이 온갖 차별과 핍박을 받아온
불가촉천민 동네 대구 경북의 현실임
국짐당이 집권하면 몰표 준 TK는 패싱과 비하만 해대고
PK 충청 전라도만 퍼줌

민좆당이 집권하면 국비와 국책사업 전라도 몰빵에
PK도 존나 퍼주고 충청 강원도도 어느정도는 챙겨줌
반면 TK는 철저히 차별과 핍박을 하며 고립시킴

대구 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가난하고 낙후된 좆거지 동네가
된 이유는 TK 주민이 댕청하고 지능이 낮아서 
전라도처럼 선거에서 전략적인 투표를 할 줄 몰라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