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 KTX-이음 동대구발 수서행 열차에서, 동대구역 출발 전 한 승객이 AVOD 미탑재 신형 차량에 대한 불만을 오물 살포로 폭발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등실에는 이미 일부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승무원이 오물에 피해를 입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해당 열차 운행은 일시 중단되었고, 대체 열차가 긴급 투입되면서 수 시간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승객은 “왜 우리 도시에는 다른 광역시보다 낮은 수준의 차량만 배정되느냐”라 하고는 "똥이나 쳐먹어 이 XX들아!" 라며 가져온 오물을 우등실 곳곳에 뿌리며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사건은 어떠한 범죄 행위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극단적 불만이 실제 운행 차질과 승무원 피해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서비스 형평성을 무시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을 보여주는 경고”라고 분석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장거리 승객이 많은 구간에는 최소한 일부 AVOD 탑재 차량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서비스 형평성과 장거리 승객 편의 보장을 위해 조정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공공재에 더러운 짓거리를 하는 자는 무거운 형을 때려야 한다.
으휴씨발 빵에가 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