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도의원은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연간 2천100만 톤(t)의 조강 생산 능력을 갖춘 광양제철소 매출액이 포항보다 2배가량 많고, 광양이 국내 최대 제철소로 도약한 이면에 대기오염과 소음 등 환경 피해를 감내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생을 내세웠다. 강 도의원 말대로 포항제철소는 요즘 광양제철소 벌이로 먹고사는 게 맞다.
알다시피 바다를 메워 만든 광양제철소도 초기에는 '아산'에 건립 예정이었다. 하지만 포스코(포항제철소)는 정권을 설득해 광양으로 밀어붙인 결과 여의도 5배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큰 제철소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포항제철소보다 규모와 매출액이 2배 이상임 더구나 신사업은 포항 패싱에 광양 몰빵으로 앞으로 저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듯

전북전남 통틀어 유일하게 뭔가 돌아가는 곳이 여순광
"포항시가 감히 불만을 제기해? 여차 하면 그냥 방 빼서 이사가버린다"
미국향 철강을 주로 생산하는데가 광양임. 관세 160% 물고 있는 건 다들 알지? 광양제철소는 얼른 문닫아야함.
그리고 포스코는 2023년 실적 악화로 인해 사실상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포스코의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48% 줄어든 2조 2950억 원,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의 영업이익은 46.7% 감소한 4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우선 영업이익이 반토막 난 상황에서 임원 대상으로 백억 원대 주식을 지급한 것과 관련 비판을 받고 있다. 내용인즉 지난해 말에 계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에게 '스톡그랜트(Stock Grant: 주식 무상 증여) 제도를 통해 모두 4만 3,814주를 증여했다. 이는 약 100억~150억 규모로 알려졌으며 최 회장도 스톡그랜트 1,812주(약 6억 6,681만 원)를 받았다. 최정우 회장은 스톡그랜트를 받은 임원 28명 가운데 주식 수가 가장 많다
참고로 지난해 최정우 회장은 보수로 28억 9300만 원을 받았고 여기에는 상여금 18억 8200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포스코는 전임 권오준 회장 재임 당시 그룹 전체 변호사가 51명이었다. 그런데 최정우 회장 취임(2018년 7월) 이후 지금까지 44명의 변호사를 더 충원하면서 총 95명에 이르면서 최 회장의 로비용 변호사라는 경멸의 시선을 받고 있기도 했다. 이 사람 완전 쓰레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