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성, 진천, 제천만 봐도
지자체장이랑 국회의원, 시의원까지
공공기관 이전 하나라도 더 따오겠다고
맨날 언론에 얼굴 비추고 난리인데
충주는 뭐함?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전부
존재감이 아예 없음ㅋㅋ
무관심을 넘어서 방치 수준 아니냐
교통도 웃김
입만 열면 교통의 요충지, 사통팔달 이러는데
이번에 충주 신축 역사 보니까
평택이랑 울산은 UAM 포트까지 넣더라
근데 현대엘리베이터 있는 충주는?
UAM 포트 언급조차 없음ㅋㅋ
미래 교통, 신산업 이런 건
아예 생각도 안 하는 느낌임
더 웃긴 건
유동인구도 없고 수요도 없는 데다
쓸데없이 신설역은 몇 개씩 처박아놓고
정작 신도시, 기업도시처럼
사람 실제로 사는 데는
역 하나 없음ㅋㅋ
도시 구조, 생활권 이런 건
행정에서 고려 대상도 아닌 듯
기업도시는 더 레전드임
시외버스 경유시킬 생각이 있긴 한 건지
10년 넘게 제자리걸음 중
기반시설은 그냥 손 놓은 느낌
충북대병원 충주분원도
이젠 시장이고 국회의원이고
아예 말도 안 꺼냄
없던 일 취급하는 거 같음ㅋㅋ
구도심도 뭐 다를 게 있냐
재개발은 속도 안 나고
여기저기 난개발만 갈겨놓으니까
상권은 다 찢어지고
인구는 분산되고
불편만 계속 쌓이는 구조
인구도 얼마 안 되는 지방 중소도시가
무슨 대도시 흉내 내는 개발을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 감
이러니까 사람들이 떠나지
일자리 없고
생활 인프라 부족하고
미래 비전도 안 보이는데
여기 남아 있을 이유가 뭐냐
근데 이 와중에
중학생한테 7만 원씩 뿌리는 거 보면
이젠 대놓고 포퓰리즘 가는 거 아니냐?
근본 문제는 손도 안 대고
표 되는 거만 챙기는 느낌임
솔직히
무능한 걸 떠나서
일 자체를 안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임
결과 안 나오는 것도 문제인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문제의식도, 방향성도, 책임감도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거임
다들 충주 지금 상황
어떻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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