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타임빌라스 짓지도 않는데 망할게 있어야 망하지
애초에 롯데가 2014년 개발 발표만 하고 땅만 파다가
작년에 홍준표 대구시장이 행정처분 때린다니까
공사하는 척하며 2016년 9월 개점한다고 사기 치더니
지금은 공사 중단하고 2017년 9월로 개점 또 연기함
현장에서는 이미 롯데가 사업 포기한다는 얘기가 많음
그동안 대구에 보여왔던 행보가 그랬다. 시작은 2014년으로 거슬러간다. 개발부지를 매입한 뒤 연면적 37만㎡ 규모의 대형복합쇼핑몰을 건립하겠다고 밝힌 롯데의 구상은 2019년께 사업계획을 돌연 축소해 연면적 23만㎡ 규모로 2022년 개점으로 수정했다. 이후에도 국내외 경기악화와 코로나19로 개점시기를 2025년으로 연기했으나 이 마저도 지지부진했다. 보다 못한 당시 홍준표 대구시장은 부지 환수와 세금 철퇴와 같은 강력한 행정제재 카드까지 내놓으며 압박하자 '2026년 6월 준공과 9월 개점'을 명시한 합의각서를 하게 됐다.
건물 준공과 개점 시한을 못박고, 일정 유예기간 후까지 개점이 미뤄지면 사업 지연에 대한 보상금을 부과하는 강력한 이행조치가 담겨있다. 시민들은 '이번에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겠냐'하는 기대를 걸었다. 대구시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지만, 정작 업계에서는 회의적 시각이 지배적이다.
대구는 영원한 복합쇼핑몰 0개 동네가 되겠네
꼴데는 야구도 애자더만 건설도 애자네 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