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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영남일보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신문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지역 일간지로, 1945년 10월 11일 창간됐습니다. 한국전쟁 시기 주요 소식통으로 활약했으며, 1980년 언론통폐합과 2000년 경영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현재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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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천13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압도적인 꼴찌로, 1위인 울산(8천519만원)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국 평균(4천948만원)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대구의 1인당 GRDP는 1993년(508만원)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이후 33년째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2001년에는 전국 17개 시·도 중 대구만 1천만원 이하(당시 980만원) 1인당 GRDP를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