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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의 소멸위험지수가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멸위험지수가 낮을수록 소멸위험은 커진다.

2일 한국고용정보원 '지역산업과 고용'에 따르면 전남의 소멸위험지수 값은 0.329로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낮았다.

전남은 전체인구가 179만 8000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5.1%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멸위험지수는 한 지역의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인구로 나눈 값으로 지수가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