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항을 찾는 크루즈 선박의 수가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BPA)가

안정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BPA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에는 총 420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할 예정이다.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 203항차에 비해 2배가 훌쩍 넘는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발 크루즈가 총 173항차로 전년도 8항차에 비해 16.5배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