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영상위원회가 집계한 지난해 촬영지원 실적에 따르면

한 해 동안 부산에서 촬영 지원을 받은 작품은 모두 94편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장편영화 12편과 드라마·OTT 시리즈·예능 등 비극장용 영상물 82편이 포함됐다.

해외 제작진의 발길도 이어졌다. 지난해 부산에서 촬영한 해외 작품은 10편으로 전년 대비 25% 늘었다.

과거 부산 촬영 경험이 있는 해외 제작진의 재방문 사례가 확인되면서,

부산 로케이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