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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3일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사업’ 민간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대륙금속(40%) GS건설(30%) 외 3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부산항신항수리조선이 제안한 사업은

컨테이너선 쇄빙선 등 3만t급 이상 대형 선박의 수리와 정비를 위한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부산항신항수리조선은

민자 1조5000억 원(수리조선단지 1조 원, 방파제 및 진입도로 건설 5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단지가 건립되면 부산항은 하역료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항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