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텐타시온을 그다지 막 좋아하지는 않음 2016년도에 Look At Me! 나올때부터 그냥 잘하네 정도였고 17, ?도 재밌게 들음 그리고 텐타시온 죽었을때는 아쉽고 너무 일찍 죽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런데 나도 텐타시온 음악이 점점 취향에 맞더라 그 새끼는 죽고 난 뒤로 사람들이 존나 많아 듣는게 맞는듯 하다 나부터가 그러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텐타시온에 사후 앨범 SKINS를 들어봤다 발매한지 8년도 더 됬는데 일단 그건 무시하자
1. Introduction
존나 짧다 32초 분량에다가 목소리는 텐타시온것도 아니라 뭔 로봇거인거 같다. 의미는 딱히 있는거 같지는 않다. 짧아서 못들어줄 만한건 아니였다.
점수는 굳이 매길 필요가 없다.
2. Guardian Angel
Jocelyn Flores를 거꾸로 샘플링 한건데 참신하고 초반이 조금 지루해도 나중에 텐타시온이 랩 하는거 들으면 기름이 뻔 뚤림 시원시원 하게 랩을 해줘서 만족 스럽고 적당히 무게감도 있다. 그나마 별로 인건 거꾸로 샘플링 하는게 살짝 거슬림.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움
85/100
3. Train food
이름이 왜 train food 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간단한 피아노 비트에다가 랩만 계속 하는데 텐타시온이 처음에는 차분하게 시작했다가 나중에 갈수록 점점 신경질적으로 랩하는게 인상적이였다. 조금 지루한 부분도 많고 클라이맥스 부분이 늘어진다. 우울함 보단 무서운 느낌이 강하다. 초창기 텐타시온 좋아하면 잘 맞을거다.
75/100
4. woah (mind in awe)
텐타시온이 싱잉을 한다 비트가 괭장히 청량 하고 순수한 느낌이다. 반복이 많은데 나중에 드럼도 나오고 비트는 얘가 이번 앨범에서 제일 마음에 든다. 반복이 많고 개인적으로 텐타시온이 낮은 목소리로 하는게 더 좋은데 여기서는 조금 얇아서 아까운면도 있지만 좋은 편이다.
78/100
5. BAD!
텐타시온이 목소리가 더 얇아졌다. 약간 구린 SAD! 같고 은근히 나쁘지는 않다. 이게 빌보드 에서도 재일 높게 올라갔던데 기대에는 못 미친다. 그래도 잘 뽑힌거 같고 클라이 맥스나 벌스도 무난함 벌스 2도 있었으면 더 높게 줬을거 같다. 조금 짧다 생각했던거 보다.
80/100
6. STARTING AT THE SKY
너무 단순하 텐타시온이 녹음을 끝낸거 같지가 않다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고 한 20번 들으면 리듬도 머리에 꽃힘 근데 샤우팅은 진짜 좆같았다. 많아 들으먼 좋은 곡이다.
66/100
7. One Minute
칸예랑 같이 한 곡이다. 드럼도 있고 처음부터 예감이 좋지 않다가 칸예 파트는 괜찮고 좋은편인데 텐타시온 파트에서는 샤우팅만 존나게 갈긴다 귀가 아프고 이어폰 끼고 지하철에서 듣다가 고막 터질 뻔했다. 칸예가 켄카시온보다 분량이 많다. 가장 별로였다 결과적으로.
38/100
8. differences (interlude)
쉬어 가는 곡이다. 전곡에서 고막이 폭행을 당한 입장으로는 그나마 One minute보단 낳았다. 노래만 들어보면 구리다. 텐타시온이 노래를 그냥 대충 녹음한거 같은데 뭐 인터루드라서 딱히 신경 안쓴다.
40/100
9. I don’t let go
비트는 좋다 공격적인 곡이다 도대체 뭔 소리를 하고 싶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존나 땍땍 거리는 노래로 들린다. 가사를 무시하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역대급으로 의미가 없는 곡인거 같다. 길이는 쓸데 없이 길다. 날라다니는 기분이다.
58/100
10. what are you so afraid of
빌리 아일리시랑 같이 만들려고 한 곡이였는데 회사에서 반대를 했다고 한다. 녹음까지 했다던데 아쉽다. 노래 자체는 긴장이 풀리고 3 연속 병신 노래를 들은 나로써는 상당히 편안하고 피로가 풀리는 졸린 곡이다. 무난하게 좋다. 빌리 아일리시도 있었으면 적어도 2, 3등은 줬을거 같다.
70/100
총점: 65.5
최고: Guardian Angel, BAD!
최악: One minute, differences
사실 좋은트랙들도 많다. 골라서 듣기 좋은 앨범 사실 7, 8, 9번 트랙이 평균을 깎아먹어서 그렇지 얘내만 빼고 들으면 좋은것도 많다. 텐타시온 앨범은 원래 중간에 뱅어 트랙 하나 있어야 하는데 얘네는 다 고만 고만 해서 아쉬운 면도 있었다. 적어도 Badvibes forever 처럼 병신 기타성애자가 만든 젖같은 앨범 보다는 낳았다. 텐타시온이 갑자기 죽어서 그런거겠지만 빌보드도 높게 올라가고 전체적으로 기대를 안하고 들으면 괜찮다. 평균 아니면 평균 이하 정도 나오는거 같다.
내가 막귀에 힙찔이 인건 참고하자. 노래는 그냥 나무위키에 치던가 유튜브에서 텐타시온 공식 계정 가면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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