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3년전 이맘때쯤에 친구가 감전 당햇다며 올려서 찾아보니까 안타깝더라
나도 대구사람이라서 찾아본거이지
사건 사고 전말은 2006년 4월 대구 효동초등학교 4학년 박병근 군이 기차역 주변에 설치된 탱크위로 호기심에 올라갔다가 고압선에 아주 강하게 감전사함...
형체도 형태 마저도 완전히 박살나서 알아볼수 없기에 신원 조회가 22시간정도 걸림
대충 요약하자면 잼민이가 뭣도모르고 부주의해서 저리된거 ㅇㅇㅇ 2년전 04년도 5월달에서도 저장소 같은곳에서 수리하던 군인이 감전사함 그때도 같은 화물차였슴 물론 그때도 초병은 없았는데 그사건은 초병때매 저리된게 아니니까 그건 패스함
근데 이사건의 전말을 알아보니 죽은 애는 부모가 둘다 모두 전부다 살인죄로 청주교도소에 당시 복역중이었음 그래서 육십대 초반인 고모 손에 컸다드라... 그래서인지 애가 좀 안전교육도 제대로 못받고서 삐뚫고 햇던거인게지...
그 죽은애랑 같이있었다던 애가 불타죽는거 목격자인 죽은애 2년 후배는 같은 처지인 셈이라서 친해진 애란다 즉 할머니 혼자 키우고 있는애라고 하지...
아마도 아버지의 누나겟지??? 61살이 고모라고하면은
그게 사연 자체도 넘 기구하고 안타깝더라 아무래도 애가 공부방도 학원도 못다니는 처지와 신세라서 안전교육 이런걸 고모가 소홀히 햇나보다
죽은 애 엄마는 아들 사망때문에 휴가나와서 오열햇다든데 맴 찢어지드라 얼마나 자기 실수때문에 그리된거 참... 근데 엄마아빠 둘다 살인자리던데 무슨 연유로 그리된걸까??? 부모는 싸가지없다지만 죽은애만 넘나 딱하다
일단 요약하자면 이 사고로 죽은 아이 이웃집 아저씨가 쓴 글이다 그아재는 윤삼호라는 장애인협회장이던데
즉 죽은 아이는 가난과 생활고때문에 개를 키울 형편이 안되어서 돌멩이를 끌고 갔는데 혼자 자폐아마냥 중얼거리며 강아지야 뭐해? 거리니까
근처 사무실 주인인 윤삼호 아재씨가 " 그 건 뭐꼬?"
이러니 개잖아요 그것도 몰라요?" 라고 하면서 웃어대니 친해졌다캄
그뒤로도 아이가 자주 오면은 수박이나 사과를 자주 나줘주웠다고 함... 그 자기 아들이랑 같은 효동초등학교 동급생이었다 카던뎅...
애가 성적도 운동신경도 꼴찌였다고 한다
그래도 순박해서 이 윤씨 아저씬 맘에 들었던것 같다
결론은 걍 우리 주위에 어른들의 관심이 이래서 중요한기다...
이건 그 사고로 죽은 애 친구가 쓴글.... 저 글 밑에 쭈욱 내려보니까 애가 관종성향을 심하게 보였다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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