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천안/아산, 당진) 세 도시가 대전보다 소득수준, 예산, 수도권 주민 정착률, 지역 내 총생산 압도한 지가 벌써 20년째가 다 돼간다


그 와중에 평택에 삼성 반도체 국내 최대급으로 들어가고 평택은 천안이랑 연계되는 판국임 


대전? 대덕연구단지, 공공기관이 잘해오던 중이지만 근 10년 사이 대덕연구단지 인원들 수도권으로 리턴한지 한참이고 연구인력 취업판도 마곡/양재/판교/광교 떨어져야 가는 곳이 대전이다 라고 인식된지 오래다. 


그나마 남은 건 정출연들 뿐.. 이건 대전 사람들이 더 잘 알 거임 과거 대덕 가서 김 박사님! 하고 소리치면 대다수가 뒤돌아보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 어림도 없다.


공공기관도 TK/ PK/ 광주전남으로 뺐겨가는 중이고

세종 천도는 요원하고 그나마 있던 세종 인구 상승 동력도 꺼진지 오래다. 


과연 이 판국에 한전에서는 전력자급률 떨어지는 도시는(서울/대전) 송전비 올려 받는다 그러고 

밑에 지방 통합되면 공공기관 빼갈 파워 더 커질 텐데 

이걸 대전이 버틸 수 있나?


산단? 대전 지금도 여유부지 하나 없어서 산단 늘리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인데 2050년에도 전매청 하나 들고 담배나 팔 생각인 건지


그때 되면 지금도 성장동력 확실한 천안아산이 대전 취급이나 해주려나

지금이나 인구 140만이지 울산 전주 절단난 거 보면 대전도 머지않았고 실제로 인구통계로 보더라도 2050년 넘어서도 대한민국에 고령화율 제일 낮은 동네가 천안아산/화성시 딱 두 개더라 



광역시 지위도 좋다만 누울 자리를 보고 뻗어야지 참 안타까움. 


충남 시골에서 대전동물원 간다고 신나하던 시절는 20년 전에 끝났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