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의 자영업 폐업률은 6.6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4.73%)과 수도권 평균(5.55%)보다 훨등히 높다.

창업 역시 활발한 편인데 폐업도 동시에 많아 상권 안정성이 낮은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인천의 개업 대비 폐업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영업 경영 여건도 녹록지 않다. 최근 조사에서는 인천 자영업자의 절반가량이

적자 상태이며 3명 중 1명은 3년 내 폐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