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학계가 글쎄요

보는 관점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보면 합리성이 좀 떨어지고 

좀 우기는 문화가 좀 많은 그런 나라입니다 


그게 오랫동안 뭐 시민사회가 이렇게 제대로 형성되는 시간이 짧았고 

과학계도 그런거 같아요

과학계에서도 뭔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잘 안되고 결정해 놓고도 잘

승복도 안하고 

그나마 과학계가 이러면 우리 사회를 어떻게 고쳐요 

그래서 과학 문화 확산 한다는게 지금 카오스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는데 뭐

과학적 지식이나 사고방식 같은걸 확산한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과학적 행동하는 거 승복하고 받아들이고 


물론 각 분야에서 서로 자기 분야가 중요하다고 논쟁하고 다투고 

경쟁을 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거 모든 모든 나라 다 그런거 하지요 


그래도 논쟁이 끝난 다음에 합의를 보고 합의 봤으면 

승복하고 이런 것들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을까


과학계가 지금 아직도 예를 들면 

어떤 큰 연구비를 뭐 로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있는것 같고 


그 전문가들이 판단하게 해주는 것이 맞을 것 같구요

요즘 좀 더 좀 더 전문가 평가를 인정하는 쪽으로 갔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좀 어 상피 제도 같은게 있습니다

먼 얘기다 며 지연 혈연 관계의 다 심사에 못들어가고 

같은 학과는 못 가고 뭐 이런게 또 있어요 때 

그것도 요즘은 조금 많이 저 발전적 으로 바꿔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학과 교수라고해서 봐 줄 거 없고

어떻게 보면 자기가 하는 학문을 자기가 인정하는 학자를 

봐주고싶은 마음이 들어가게 하는 것이 이제 바람직한 방향이죠

자기가 그 사람의 업적을 잘 이해하고 있을때

그 사람을 옹호하는 것은 만든 방향이고 내가 저 사람라고 같은 학과에

있으니까 사람을 봐주는 건 바람 방향이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