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국제학교 사업이 ‘총체적 난국’이다.
영종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 공모 취소를 둘러싼 본안
소송이 진행 중에 있어 논란이 일고 있는데다가, 최근 IFEZ 국제학교 유치 업무를 총괄했던 전임 공무원의 폭로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송도 국제학교 관련 경찰 수사까지 이어지고 있어 IFEZ 국제학교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의 여론이 거세질 전망이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에서 받은 학비 감면 혜택이 뇌물 혐의로 고발된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과 그의 아내 A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본부장의 자녀가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에서 받은 학비 감면 혜택이 뇌물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국제학교 유치 및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이 경찰 수사로 이어지면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비리가 심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