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14일 기자간담회에서 2029년까지 매년 SDV와 전기차 등 신차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퓨처레디 전략을 통해
부산 공장을 그룹의 전동화 거점으로 키우고 한국 시장 중심의 체질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부산 공장을 그룹 내 D·E 세그먼트 전략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확장한다는 계획도 공개됐다.
신차를 비롯한 기술 로드맵이 구현되는 출발점이 부산이 되는 셈이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부산 공장은 향후 출시될 신차와 전동화 모델의 중심이 된다"며
"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 허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 말했다.
향후 출시할 순수 전기차 역시 부산에서 생산된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최우선 과제는 그룹의 온전한 전기차를 부산에서 생산해 공장의 역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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