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록원은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연면적 8586㎡ 규모로 들어선다.
시는 모두 46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은 94만 권에 달하는 기록물을 수용할 수 있는 보존서고와 함께 전시실, 열람실, 체험실 등을 갖춘 전문 시설로 꾸며진다.
기록원은 특히, 기존의 폐쇄적인 기록관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자유롭게 기록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개방형 아카이브'를 지향한다. 공공 기록물뿐만 아니라 민간의 소중한 기록물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보존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도시 부산을 체계적으로 기록할 필요가 있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