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금융사들의 '집적화' 트렌드
해외 대형 금융사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대학 캠퍼스처럼 넓은 부지에 IT, 연수, 본사 기능을 모으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대표 사례: 미국의 골드만삭스나 JP모건, 그리고 영국의 HSBC와 같은 기업들은 런던의 캐너리 워프(Canary Wharf)나 뉴욕의 주요 거점에 계열사들을 모아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인프라 비용을 절감합니다.
장점: 계열사 간 벽을 허물어 협업이 쉬워지고, 하나의 거대한 데이터센터와 보안 시스템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청라 '하나드림타운'의 현황 (2026년 기준)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사 중 이 모델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총 4단계 중 3단계에 걸친 대규모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와 있습니다.
현재 상태: 3단계 사업인 '그룹 헤드쿼터(본사)' 건물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공정률은 90%를 넘었습니다.
이전 규모: 2026년 9월 30일부터 공식적인 본점 이전 효력이 발생합니다. 지주사를 포함해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10개 계열사 약 2,800명이 청라로 이동합니다.
완성된 모습: 이미 운영 중인 통합데이터센터(IT)와 글로벌캠퍼스(교육)에 본사 기능까지 합쳐지면, 약 5,000~6,000명의 금융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거대한 금융 단지가 완성됩니다.
전체4단계에서 3단계 곧 준공이더라
4단계 까지 만명 근무하게되는 금융타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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