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과장급이 다른 현장 발령나서 그 방을  인턴으로 온 25살짜리가 쓰거든?
거실에서 손톱깎으면서 티비보는데 인턴새끼가 와 ㅇㅇ(직책비밀)님 손톱 잘깎으시네요 이지랄하길래
그냥 대충 ㅇㅇ대꾸해주고 깎는데 옆에 쳐오더라?
난 뭐 업무나 궁금한거 물어보는줄 알았는데 손톱 다 깎고 나니까
자기가 손톱자르다가 잘못 찝어서 피가 존나난적이 있다고 응급실
갔다더라고
그럴 수 있지 ㅇㅇ했는데 그다음날부터 지 손톱을 부모님이나 누나나 여자친구가 잘라준다길래 속으로 병신인가 싶었는데
이시발 엠지새끼가 실례가 안되면 자기 손톱좀 잘라달라네?
내가 존나 뇌정지와서 ???하고 ㅇㅇ야 너 손톱을 내가 왜잘라줘;;
그러다가 내가 잘못 깎아서 피나면 어쩔려구~ 하고 걍 방으로 갈려고 하니까 자기도 부끄러운거 아는데 손톱이 너무 길어서 불편하다고 부탁한다더라
시발..마누라 손톱도 안깎아주는데 뭔 남자새끼 손톱을 시발..
이상한 소리하지말라하고 걍 방에 들어왔는데

이새끼 시발 군대갔다온거 맞나 어케 생활한거지 ㅆㅂ
아니 이런 병신새끼가 어떻게 인턴붙었냐 시발
인사팀 일 존나 못하네 씨발
요즘 mzmz하는데 내가 당할줄은 몰랐다
정떨어진거보다 정신이 이상한새끼같아서 거리둘려고
가까이두면 좆될꺼같은 새끼다 이거..

건설댕기면서 별 좆같은 새끼 다만나봤는데 이런 새끼는 또 신박하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