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였나
내가 13살 아빠가 40대 초반이셨다. 지금 나는 22살이지
그때 저녁이 되면 아빠와 나는 모두의마블을 같이 하곤했다.
아빠는 모바일게임을 꽤 즐겨하셨고
그중 재밌게 하시던게 모두의마블과 클오클 이었는데
당시 아빠와 내가 7홀이었고 아빠가 이거 배치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봐서 내가 폰으로 일일히 당시 뭐 약탈배치 이런거
맞춰드렸던 기억도 난다.
부루마블 이랍시고 모두의마블도 같이 A+ 카드로
한국맵 이런거하고
근데 지금와서 보니 50대가 넘으셨고
게임이라곤 이제 안하시더라 가끔 포커같은거 하루이틀
하는거밖에 못봤는데
어릴땐 그래도 영한 게임도 같이하고 그랬는데
세월이 참 야속하더라
클래시오브클랜이 내게 더 기억에 남는 게임인게
어릴때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덕분인것같다
내가 13살 아빠가 40대 초반이셨다. 지금 나는 22살이지
그때 저녁이 되면 아빠와 나는 모두의마블을 같이 하곤했다.
아빠는 모바일게임을 꽤 즐겨하셨고
그중 재밌게 하시던게 모두의마블과 클오클 이었는데
당시 아빠와 내가 7홀이었고 아빠가 이거 배치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봐서 내가 폰으로 일일히 당시 뭐 약탈배치 이런거
맞춰드렸던 기억도 난다.
부루마블 이랍시고 모두의마블도 같이 A+ 카드로
한국맵 이런거하고
근데 지금와서 보니 50대가 넘으셨고
게임이라곤 이제 안하시더라 가끔 포커같은거 하루이틀
하는거밖에 못봤는데
어릴땐 그래도 영한 게임도 같이하고 그랬는데
세월이 참 야속하더라
클래시오브클랜이 내게 더 기억에 남는 게임인게
어릴때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덕분인것같다
아버지한테 잘해드려라
ㅠㅠ - dc App
나중에 된다면 밥이라도 한 끼 사드려
나도 아빠랑 모마 했었음
난 군대갔다와서 딱 느꼇음. 뭔가 상병? 까지만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전역하고 딱 마주한 아빠는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아버지였음.. 단 몇개월만에 십년은 늙으신듯한 그런느낌?? 슬픔의 감정을 넘어서는 어떤 무언가 그런 감정이 들더라.....
너모 슬퍼 ㅠㅠ 우리도 곧 저렇게 될거고 ㅠㅠ
있을때 잘해드려 나는 일찍 돌아가셔서 나 취업한것도 못보고 가심 ㅎㅎ
….보고싶다 울아빠 - dc App
ㅠㅠ 너 잘되는거 보고 잘계실거야 ♥+
난 아빠랑 다함께 차차차 했는데
너가 수만번 약탈할때 아버지 계정도 약탈당했던걸 생각해
나보다 5살이나 어리노
난 월탱 했었는데
나랑 또래네 나 성인되고 난뒤론 그냥 부모님이 옛날만큼 판단력같은게 많이 떨어지신게 체감되더라 옛날만해도 날카롭고 빠릿빠릿하셨는데
나도 아빠랑 같이 게임도 하면서 사이 좋았는데 암에 걸리신 이후로 날이 갈수록 힘이 없고 몸이 안좋아지시더라 임종 전에는 얼마나 아프면 밤새 병실에서 아프다고 우는데 결국엔 돌아가셨음 난 아직도 이게 현실인가 싶다
ㅄ
늙으면 뒤져야지 ㅋㅋ - dc App